40대 직장인입니다. 사무직이라

40대 직장인입니다. 사무직이라 하루종일 컴퓨터로 일을 해서 그런지 목이 너무 뻣뻣하고 아프더군요. 급한대로 회사 근처 병원에 다녀왔으나 차도가 없어서 지인 추천으로 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 병원이라 그런지 시설도 좋고 깔끔하더군요. 내원한 환자분들이 워낙 많아서 좀 대기를 해야하긴 했습니다. 원장님께 증상 설명 드리고 몇몇 검사를 해보니 다행히 디스크는 아니더군요.. 제발 디스크만 아니길 바랬기에 천만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도수치료를 추천하셔서 치료받고 처방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운동 꾸준히 하고 약도 먹고 했더니 한결 나아졌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제 증상에 대한 불편한 부분들을 자세히 들어주시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조심하라 조언도 해주시고 그런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검사상 디스크도 아니고 특정 질환도 없어서 딱히 치료방법이 없었을텐데 선생님의 그런 세심한 말씀 하나하나가 오히려 큰 도움이 되더군요. 정말 거짓말이래도 믿을만큼 병원 다녀오고는 처방 받은 약 다 먹지 않았는데도 아프지 않습니다. 병원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